코인 채굴이란 무엇인가 ? (FEAT. 업비트 스테이킹, 파이코인)

코인 채굴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1.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한 채굴 

 

주로 그래픽카드가 많이 쓰이며. 비트코인을 채굴합니다.

 

전문용어로는 POW (작업증명 방식) 이라고 합니다.

 

블럭(거래장부)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만큼 코인을 줄게~ 이런거죵

 

 

 

 

 

 

참고로 채굴에 쓰이는 그래픽 카드의 가격은 비트코인 가격과 비슷한 궤를 그립니다 ㅎㅎ 

 

 

 

 

 

 

2. 핸드폰 채굴 (어플채굴)  

 

 

핸드폰 채굴은 어플을 깔면 코인을 주겠다!

 

라는 식으로 일명 핸드폰 채굴이라 합니다. 

 

대표적으로 

 

1. 파이코인 (파이 네트워크) 

 

 

깔고 24시간에 한번씩 클릭만 해도 되는 코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핸드폰에서 채굴 가능한 최초의 암호화폐 라네요. 

 

 

 

추천인 제도도 있고, 추천인을 많이 모으면 채굴속도가 갑자기 빨라집니다 (다단계 냄새가)

 

 

▼ 자세한 설명

Pi Network

 

 

 

 

 

 

개당 5만원이나 하네요 ㅎ 

 

 

참고로 파이코인은 심슨에도 나왔다는 썰이 있는데요,

 

아래처럼 아이러브 파이 (파이기호) 가 있고 

 

tv로 차트가 하늘을 뚫고 올라가는 ㅎㄷㄷ 장면이 있다고 합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수 있겠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

 

 

 

 

 

3. 스테이킹 방식 (업비트 스테이킹 up staking)

 

 

비트코인은 그래픽카드로 채굴,

 

파이코인은 핸드폰으로 채굴, 

 

이더리움, 코스모스, 에이다, 솔라나, 폴리곤은 가지고 있으면 채굴 (지분증명) 입니다. 

 

코인을 많이 가지고 예치를 하면, 네트워크의 안정을 가져오니 그에 대한 댓가로 코인을 준다. 이 말입니다.

 

 

 

 

 

 

 

 

1년 보상률이 이더리움은 3.66, 코스모스는 자그마치 16.38퍼센트나 되네요.

 

 

 

가격이 적절할때 업비트에 예치를 해놓으면, 1년에 16.38퍼센트를 추가로 준다는 말입니다. 

 

 

은행이자랑 비교하면 대단한 수치이지만, 이 코인의 가격이 일정하거나 올라간다는 가정이 필요합니다.

 

 

 

이와같은 서비스를 스테이킹이라 합니다. 은행 이자같은 개념이죠.

업비트

 

 

 

바이낸스 거래소에서도 업비트같은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이하게 달러를 예치하죠.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 - 가입하기

 

 

바이낸스 EARN (binance earn) 에 들어가시면 APR(1년 이자율)이 

 

 

자그마치 USDC, USDT (달러) 가 6프로, 2.68프로 정도나 되네요...

 

 

자그마치  은행 예금의 2배를 상회하는 정도입니다.  (은행은 ▼ 3프로)

 

 

 

 

 

하지만 이자율이 높으면 뭐합니까!

 

업비트 바이낸스 거래소 둘다 망하면

 

낙동강 오리알 이겠죠? 허허...

 

 

 

 

 

이상으로 정리하면,

 

 

1. 비트코인은 물리적인 채굴장이 필요하다 

 

 

2. 핸드폰 채굴 방식도 있다 

 

(자그마치 5천만이 다운로드 ㅎㄷㄷㄷ)

 

 

 

3. 스테이킹은 이자개념이다 (이더리움, 코스모스 같은) 

 

---> 업비트와 바이낸스에서 서비스함. 가지고 있으면 이자줌.

 

 

 

유에서 무를 만드는 채굴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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